대경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42번가 레스토랑이 3월 새 학기부터 아침 영업을 시작했다.
42번가 레스토랑은 호텔조리과, 호텔매니지먼트과 학생 및 전공교수들이 공동으로 대경대 경산캠퍼스 내에서 운영하는 기업이다. 학생들은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전공 실습을 하고 있다.
42번가 레스토랑은 이번 학기부터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확대한다. 시민들은 기존 점심(낮 12시~오후 2시)에 이어 아침 식사(오전 8시~9시 30분)까지 전공학생들이 개발한 뷔페 식단을 맛볼 수 있다. 식사 값은 조식, 점심 모두 5천원이다. 레스토랑 측은 시민 반응이 좋아 저녁까지 개방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조식 메뉴는 방문하는 손님 선호도와 건강을 고려해 다양한 뷔페 식단으로 구성한다. 전공교수와 학생들이 조리개발 연구를 통해 엄선한 메뉴만 선보인다.
호텔조리과 김상태 교수는 "일류 호텔 조식 메뉴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고급스럽다. 전담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하기 때문에 정성스럽게 차리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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