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대구와 경북지역의 벚꽃 개화시기는 대구와 포항은 3월 31일, 북부 지역인 안동은 4월 4일쯤으로 전망했습니다.
평년 개화 일과 비교해보면 1일에서 3일 정도 빠른 편입니다.
벚꽃은 이달 24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28일~4월 10일, 중부지방은 4월 5~12일,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3~12일쯤 필 것으로 보입니다.
절정 시기는 벚꽃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로 대구와 경북남부지역은 4월 7~9일, 경북북부지역은 4월 11~12일쯤으로 전망됩니다.
주요 군락지별 개화 예상일은 진해 여좌천이 3월 29일, 하동 쌍계사 십리벚꽃길 4월 1일, 경주 보문단지 4월 6일 입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벚꽃 개화시기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지난달과 이달 하순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올해는 평년보다 벚꽃을 조금 일찍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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