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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백옥담, 중전마마 코스프레에 시댁 자랑까지…"왜 저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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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백옥담 사진. MBC 방송캡처

'압구정백야' 백옥담

'압구정백야' 백옥담 중전마마 코스프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압구정백야' 육선지(백옥담)는 지난 18일 저녁 8시55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연출 배한천 최준배)에서 백야(박하나 분)와 함께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

육선지는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쪽진 머리를 한 후 비녀까지 꽂았다. 이어 친구들과의 만남 장소에 도착한 육선지는 운전기사에게 "근처에 있다가 5분 전에 차에서 내리겠다"고 말했다.

이후 예복인 당의까지 갖춰 입은 육선지가 친구들 앞에 나타났고, 그의 모습에 친구들을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이며 "중전마마 같다"고 말했고, 육선지는 "어른들이 다리 내놓고 다니는걸 안 좋아한다. 시댁에서 결혼하면 다 해줘. 여자들은 옷에 따라서 분위기 바뀌지"라며 시댁 자랑을 했다.

이어 친구들에게 "오늘은 회비 말고 내가 살게 먹고 싶은 거 시켜"라고 잘난 체를 하던 육선지는 와인을 함께 시켰다. 그러나 친구들이 차를 가져왔다고 거절하자, 육선지는 "와인 없이 스테이크 넘어가? 대리비 줄게"라고 받아쳐 친구들을 당황하게 했다.

'압구정백야' 백옥담 출연 방송에 누리꾼들은 "'압구정백야' 백옥담, 작가의 조카 띄우기" "'압구정백야' 백옥담, 압구정선지네" "'압구정백야' 백옥담, 왜 저러는거야" "'압구정백야' 백옥담, 뜬금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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