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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 드러낸 '왕궁터' 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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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18일 경북 경주시 월성(月城) 내부 조사 일환으로 석빙고 인근 중앙 지역 5만7천㎡에 대해 실시한 시굴조사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시굴조사 결과 기단과 초석, 적심(초석 밑 다짐돌) 등을 갖춘 건물지 6동과 담장 12기 등을 확인했다고 연구소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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