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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 호국·국가안보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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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학생들이 호국인증제 프로그램 특강을 듣고 있다.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 학생들이 호국인증제 프로그램 특강을 듣고 있다. 경북전문대 제공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 안보의식을 제대로 배웠습니다."

지난 17일 경북전문대학 VR교육장. 호국인증 특강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 100여 명이 진지한 표정으로 김경덕 한국전략문제연구소장의 국가안보 특강을 들었다. 호국인증제는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가 이 대학 학생들에게 역사관과 국가관, 안보관을 확립시켜 나라사랑 정신을 키우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특강 프로그램이다.

호국역사와 국가안보 특강 프로그램과 호국 캠프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수자들은 교양과목(호국역사와 국가안보) 학점과 인증서를 받는다.

박가영(21'간호학과) 학생은 "나라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헌신한 영웅들에 대해 기리고 감사함을 가지게 됐다"면서 "우리가 호국안보의식을 가져야 후세에게 튼튼한 나라와 자유민주주의를 물려줄 수 있겠다는 의식이 확고해졌다"고 말했다.

채흥주 학생군사교육단장은 "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청소년들이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역사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이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안보의식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한층 더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 마경대 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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