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이 올해 첫 전국대회인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구미시청은 19일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일반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용인백옥쌀을 4대0으로 일축하고 정상에 올랐다. 구미시청은 경장급(75kg 이하)의 위득원, 소장급(80kg 이하)의 김성하, 청장급(85kg 이하) 최준영, 용사급(95kg 이하)의 김상현이 차례로 상대 선수를 제압, 한 판도 내주지 않고 우승을 확정 지었다.
앞서 구미시청은 울산동구청과의 준결승전에서 큰 고비를 넘겼다. 3승 3패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에서 장사급(150kg)의 정경진이 전날 개인전에서 이 체급 타이틀을 거머쥔 이재혁을 눌러 4대3으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의성군청은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또 18일 열린 일반부 개인전에서 구미시청의 김상현은 용사급에서 우승했다. 의성군청의 안해용은 소장급에서 우승, 대회 3연패의 금자탑을 쌓았으며 의성군청의 최성환은 역사급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교성 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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