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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희귀병 고백 "유서 수없이 쓰고 죽음을 항상 준비했다" 가슴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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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영의 과거 희귀병 투병 사실이 새삼 화제다.

김지영은 지난 2011년 MBC 드라마넷 한풀이 토크쇼 '미인도'에서 선천성 희귀병으로 8차례나 수술을 받은 사실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병으로 인해 어릴 적부터 유서를 수 없이 썼고 죽음을 항상 준비했었다"며 투병 사실을 밝혔다.

이어 "손발을 수술대에 묶어 놓아야 할 정도로 고통스러웠던 당시 어머니께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도 했다"며 "수술 전 포기 각서를 쓸 때가 가장 고통스러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지영 희귀병 고백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지영 희귀병 고백 이런일이 있었구나" "김지영 희귀병 고백 어쩌다가.." "김지영 희귀병 고백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18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여군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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