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류수영·박하선 열애, "결혼 전제로 진지한 만남 中"…투윅스 약혼자 인연으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류수영·박하선 열애 사진. MBC 투윅스
류수영·박하선 열애 사진. MBC 투윅스

류수영·박하선 열애

류수영·박하선 열애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 한 매체는 "지난 2013년 방영된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약혼자로 호흡을 맞춘 류수영과 박하선이 열애 중이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류수영과 박하선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가까운 지인들에게 교제 사실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로의 가족에게도 소개를 마친 상황으로,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류수영·박하선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류수영·박하선 열애, 투윅스 약혼자 인연이 열애로?" "류수영·박하선 열애, 잘 어울린다" "류수영·박하선 열애,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