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캠핑장 화재, 3분도 안 돼 불길에 휩싸여…"화재 보험도 미가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캠핑장 화재 사진. YTN 방송캡처
캠핑장 화재 사진. YTN 방송캡처

캠핑장 화재

캠핑장 화재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새벽 인천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인근의 한 캠핑장(일명 글램핑장) 내 텐트시설에서 불이 나 어린이 3명을 포함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캠핑장 화재 사상자 가운데 6명은 중학교 동창 사이인 두 남성의 일가족으로, 화재 취약시간인 새벽에 불이 났으며, 텐트가 가연성 소재여서 인명피해가 컸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경찰이 확보해 공개한 CCTV 영상을 보면, 불꽃이 번쩍한 후 3분도 안 돼 텐트 전체가 불길에 휩싸였으며,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텐트가 연소가 잘 되는 소재로 돼 있어 불이 순식간에 번진 것 같다"고 전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캠핑장은 등록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영업을 해왔으며, 화재 보험 미가입 사실을 확인해 더욱 충격을 안겼다.

캠핑장 화재 소식에 누리꾼들은 "캠핑장 화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캠핑장 화재, 텐트가 아무래도 화재에 취약하니까" "캠핑장 화재, 정말 안타깝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