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꽃담CC 회원채권단협의회, 계룡건설 회장 집 앞 집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법정관리에 들어간 꽃담CC 회원들로 구성된 '꽃담CC 회원채권단협의회'(위원장 김덕호)는 지난 18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에 있는 계룡건설 이인구 명예회장 자택을 찾아가 항의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계룡건설이 중심이 돼 꽃담CC를 회원주주 대중제 골프장으로 전환하려는 것은 결국 회원들의 재산권을 무력화시켜 계룡건설이 꽃담CC를 가져가려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회원들이 낸 입회금을 반환해 줄 것을 요구했다.

(사진 꽃담CC회원 채권단협의회 제공)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