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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교통사고 예방 지역사회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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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경찰서·보건소 찾아가는 서비스

합천경찰서와 합천군보건소가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보행 보조의자차에 안전등을 달아주고 있다.
합천경찰서와 합천군보건소가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보행 보조의자차에 안전등을 달아주고 있다.

합천경찰서(서장 김균)와 합천군보건소(소장 안명기)는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에 나섰다.

경찰서와 보건소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33.91%(25일 현재)로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교통사고도 증가하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보행 보조 의자차, 안전등 설치(사진) 및 오토바이 헬멧 나눠주기 등과 함께 교통안전교육도 하고 있는 것.

노인 교통사망사고를 통계적으로 살펴보면 지난 5년간 전체 사망사고 82건 중 45건을 차지, 절반이 넘었다.

경찰서와 보건소는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자료도 제작, 지난 20일부터 순회교육을 하고 있다.

합천 김도형 기자 kdh02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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