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리틀소시움 100일, 꿈나무 무럭무럭

27일 대구 엑스코 지하 1층 EBS리틀소시움에서 열린 '100만 글로벌 리더 꿈 새기기' 행사에서 멘토 자격으로 참석한 인사들과 멘티로 참석한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틀소시움 오픈 100일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에는 꿈 리더로 선발된 소외계층 어린이 50명이 초청돼 각 직업군을 대표하는 리더 50명을 만나 명예 시민장을 받고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3~1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지방 최초의 진로'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리틀소시움은 개장 100일 만에 10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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