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상공회의소는 26일 칠곡상의 대회의실에서 2015년 임시 의원총회를 열고 제7대 칠곡상공회의소 회장에 이의열(68)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18년 3월 말까지다.
이 회장은 "회원업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상공인의 권익 증진에 앞장서겠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은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회장과 ㈜덕우실업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대구상공회의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2001년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환경부 장관 표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 2007년 섬유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 회장이 경영하는 ㈜덕우실업은 2014년 월드클래스(World Class) 300 대상기업에 선정됐고, 2015년 섬유소재품질대상을 받았다.
칠곡 이영욱 기자 hello@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