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용상초등학교(교장 권중호) 테니스부 전제원'정보영 선수가 지난 26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전국종별테니스대회'에서 12세부 남'녀 단식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초등학생 랭킹 1위 전제원은 이날 결승에서 양구초교 윤현덕 선수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전 군은 7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정보영 선수는 12세부 여자단식 결승에서 홍연초교 윤선우 선수를 누르고 승리를 거뒀다.
용상초교 최병희 코치는 "전제원'정보영 선수는 학교뿐만 아니라 꿈나무 훈련 캠프 등 외부 훈련에서도 성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 엄재진 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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