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저염 건강식품 문경오미자김 中 수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저염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문경오미자김이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문경오미자김은 오미자의 짠맛을 살려 일반 조미 김에 비해 나트륨 함량을 30% 이상 줄인 게 특징이다.

문경오미자김 개발업체인 문경미소(대표 김경란)는 지난 27일 문경 산양면 현지 공장에서 오미자김의 첫 중국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선적식에는 김 1천752박스가 수출됐다.

문경시 관계자는 "현재 문경 지역 학교급식에 공급되고 있는 외지 김을 문경산 오미자김으로 교체하기 위해 일선 학교와 협의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경오미자김은 지난해 추석명절 경북지방우정청 쇼핑몰 판매량 집계에서 동종업계 주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문경 고도현 기자 dor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