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기야' 정성호 아내 경맑음, "속옷 뒤집어 입고 들어와"…무슨 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기야' 정성호 아내 경맑음 사진. SBS 방송캡처

'자기야' 정성호 아내 경맑음

'자기야'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는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사위들의 처가살이를 지켜봤다.

이날 경맑음은 "남편이 의심스러운 적이 있느냐"는 출연자들의 질문에 "외부 행사를 자주 나가는데 어느 날 속옷을 뒤집어 입고 들어왔더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입고 나간 속옷이 뒤집혀있었고 팬티의 라벨이 겉으로 나와 있었다"고 해명하자 성대현은 "남자들은 가끔 헷갈린다. 집에서 나갈때부터 뒤집어 입고 나갔을 것"이라며 상황을 정리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