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덜 벌어도 덜 일해서 행복하다는 '달관 세대'를 들여다본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2 '여유만만' 오전 9시 40분

요즘 젊은이들은 과거 조금이라도 더 일해 한 푼이라도 더 벌려고 했던 기성세대와는 정반대의 인생을 추구한다. 덜 벌어도 덜 일해서 행복하단다. 주어진 기회는 물론 자신이 가진 능력까지 포기하고 현실에 만족하며 산다고 한다. 심지어 학교 성적은 물론이고 각종 자격증에 제2외국어도 능통하며 상당한 수상경력까지, 입이 떡 벌어지는 화려한 스펙을 가진 젊은이조차 돈벌이와 출세를 포기한 '달관족'으로 살아가고 있다.

6일 KBS2 TV 오전 9시 40분 '여유만만'에서는 '21세기형 안분지족의 삶, 달관 세대!'를 주제로 이향은 교수, 이동섭 예술인문학자, 임윤선 변호사, 최시중'이승연 아나운서와 함께 젊은 세대가 달관하는 삶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들이 선택한 달관의 삶은 과연 합당한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들어본다.

이날 방송에서 예술인문학자인 이동섭 교수는 "모든 세기를 통틀어 당대에 어른들이 젊은이들에게 하는 말이 있다"며 기성세대와 신세대 사이에 의견이 대립되는 문제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그들을 달관하게 만든 건 기성세대의 과잉보호 때문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임윤선 변호사는 기성세대가 아이들에게 심어주지 못한 무엇인가가 있다 보니 달관의 삶을 선택한다는 주장이다.

한윤조 기자 cgdrea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나선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징역 30년 구형을 놓고 날선 신경전을 벌이고 있...
카카오 노조가 다음 달 파업 가능성을 예고하며 정진행 카카오 대표가 사내 공지를 통해 노사 갈등으로 인한 혼란에 사과하고, 의견 차이를 좁히...
정유라 씨는 어머니 최서원 씨의 건강 상태가 심각하다고 호소하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28일 정 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