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6일 대학 내에 복합 문화공간을 갖춘 'kit 갤러리아'를 개관했다.
이곳은 연면적 410㎡ 규모로 5억6천만원의 공사비가 투입됐으며 전시실과 북스토어, 다목적 잔디광장, 야외공연장 등이 조성됐다. 금오공대는 지난해 3월 대학 내에 'kit 북카페'를 열어 지역사회와 문화공간으로 소통하고 있다.
개관 축하 초대전으로 청바지 작가 이동철 화백의 회화가 다음 달 2일까지 전시된다.
김영식 총장은 "개교 35주년을 맞아 대학 캠퍼스를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학업을 위한 공간과 함께 문화가 살아 숨쉬는 캠퍼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미 이창희 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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