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교장 최명자)는 이달 8일을 시작으로 22일과 6월 10일 대구시 관내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인문 정신을 반영한 수업 강화를 위한 '수업 공개의 날'을 운영한다.
국어과를 시작으로 0교시 수업 공개를 통해 교사 간 교과별 특성을 살린 수업법을 나눌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되는 이번 '수업 공개의 날'은 2013년부터 현직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수업 기술 공유를 위해 실시하고 있다. 수업 참관 후 교내 교사와 희망하는 교사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통해 인문 정신을 반영한 인성교육 중심 수업설계 및 협력학습 실천에 관해 의견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융합인재교육(STEAM) 리더스쿨 운영'이라는 상설연구학교로서의 연구 주제에 맞게 사회과목 공개수업 때에는 각 교과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와 과학적 사고력 및 인문학이 접목된 수업을 함으로써 일반 학교 적용에 대한 적합성 검토도 활발하게 펼쳐진다.
최명자 경북대사대부설초교 교장은 "교사는 학생들의 배움 그 자체가 삶이 된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행복하게 채워지도록 조력자로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교사는 늘 학생들의 배움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의 수업 능력을 개선해 나가는 과정은 꼭 필요하며 또한 교사 상호 간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본질적인 목적을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