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 32분쯤 서울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 등산로를 따라 3백미터 지점 나무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찰수색견이 발견했습니다.
성 전 회장은 이날 오전 5시 11분쯤 강남구 청담동 자택을 나간 뒤 자취를 감췄습니다.
오전 8시6분쯤 자택에서 성 전 회장이 없는 것을 확인한 운전기사가 112에 가출 신고를 했고, 재차 아들이 오전 8시12분쯤 청담파출소에서 신고했습니다.
성 전 회장은 자택에 혼자 살고 있고, '어머니 묘소에 묻어 달라'는 내용의 유서는 자택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성 전 회장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 결과 서울 종로구 평창동 부근에서 신호가 특정됨에 따라 경찰력 1천400여명과 수색견, 헬기 등을 투입해 이 일대 수색을 벌였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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