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스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맑고향기롭게 대구모임'은 25일(토) 스님 추모 5주기를 맞아 무소유 사상과 스님의 숨은 스토리를 느낄 수 있는 기행을 떠난다.
'법정 스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무소유 기행'이란 주제로 떠나는 이번 기행은 이날 오전 7시 대구 수성구 대구은행 본점을 출발해 법정 스님이 주지로 있었던 길상사(서울 성북동)를 둘러보고, '무소유'를 집필했던 봉은사(서울 삼성동) 다래헌을 참배할 예정이다. 대구모임은 전화(053-753-8883) 접수를 통해 4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한편 대구모임은 지난해 11월 법정 스님이 생전 오랫동안 주석하며 수행했던 전남 순천 송광사 불일암을 참배했다.
최재수 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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