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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한밤 中 유모차 끌기 연습 "손자 바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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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사진. SBS 방송캡처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손자 진영을 유모차에 태우는 상상을 하며 빈 유모차를 끄는 한정호(유준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호는 한밤중 방에서 몰래 나와 유모차를 끌었으며, 유모차가 튼튼한지를 확인하고 뒷짐을 지며 연습을 했다. 또한 갑자기 누구가 나타나자 유모차를 내팽겨둔 채 모습을 숨겨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정호는 최연희(유호정 분)에게 "놔둬봐라. 나도 좀 해보자"며 유모차를 넘겨달라고 했고, 그리곤 즐겁에 손자를 돌봤다. 이를 본 유모는 "도련님이 만사를 다 잊게 한다"며 웃어보였다.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너무 귀엽다"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완전 웃겨"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손자 바보 빵터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꼬집는 블랙 코미디 드라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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