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기 새누리당 국회의원(대구 북을)이 무인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한국자동차공학회(회장 한문식)와 공동 주최하는 이 토론회는 1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다.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선우명호 교수가 무인차의 최근 기술 동향과 발전 방향을 설명하며, 미래부와 국토부 및 현대자동차, 한국과학기자협회 등 관련 업계 관계자도 참여해 토론한다.
서 의원은 지난해 정기국회 때 대정부질문을 통해 무인차와 무인 항공기 등 미래 산업에 대해 국가가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서 의원은 "우리나라에서 무인차가 고속도로를 달리려면 각종 규제에 묶여 출발조차 못한다. 세계에서 무인차 시장이 성장하고 있지만 국내는 무인차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길이 막혀 있다"며 "한국은 자동차 제조 기술과 정보통신 기술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국가 정책만 뒷받침되면 무인차 시장에서 승산이 있다"고 설명했다. 황수영 기자 swimmi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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