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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신은정, 위엄있는 포스로 첫 등장 "기품있는 인목대비 기대감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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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신은정 사진. MBC 방송캡처

'화정' 신은정

'화정' 신은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신은정이 13일(월) 첫 방송된 MBC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에서 위엄있고 기품있는 '인목대비'로 등장해 열연했다.

'화정'에서 신은정(인목대비 역)은 선조(박영규 역) 무릎에 앉아 어리광을 피우고, 광해군(차승원 역)을 오라버니라 칭하는 어린정명(허정은 역)을 발견하곤 따끔하게 혼을 낸다.

특히 대비의 품격에 맞는 차분하고 강인한 말투와 위엄 있는 모습은 왕실 법도에 미숙한 어린 정명에게 닥쳐올 어려운 세파를 헤쳐 나갈 수 있게 가르치고자 한 어머니의 모습도 함께 읽게 만들며 강렬한 이미지를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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