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어제 오후 긴급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검찰이 이완구 총리부터 빨리 수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 뒤 브리핑에서 이완구 총리 본인도 응하겠다고 한 만큼, 총리에 대해 먼저 수사를 검찰에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유 원내대표는 또 상황이 긴박한 만큼 검찰이 최대한 철저히 수사해 국민 앞에 발표할 것을 요구한다며, 특검은 야당이 요구하면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특검 출범까지 한 두달의 시간이 걸리는 만큼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유 원내대표는 그러나 이 총리가 스스로 거취를 표명하라는 야당의 요구에 대해서는 입장을 정리하지 못했으며, 총리 직무 정지 부분도 법적으로 불가한 만큼 결론이 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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