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주기를 맞아 각 방송사는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애도하는 국민적 정서를 고려해 예능 프로그램 대신 세월호 추모 특집 방송 및 다큐 재방송을 내보낸다. TV 3사는 국민 정서상 이날만큼은 예능 프로그램 방송이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해 결방을 결정했다.
16일 KBS2 TV는 '해피투게더 3' 대신 영화 '마음이'(오후 11시 10분)를 대체 편성했다. 앞서 14일 '시사기획 창'을 통해 참사 이후 1년을 되돌아본 KBS1 TV는 '세월호 1주기 특집' (오후 6시/10시)을 2부로 나눠서 방송하고'시청자칼럼 우리 사는 세상 안전 점검 시리즈'(오후 6시 55분)를 방송한다. MBC TV는 '천생연분 리턴즈' 대신 재난특별기획 다큐멘터리 '기적의 조건' 스페셜(오후 11시 15분)을 재방송한다. SBS TV는 '자기야-백년손님' 시간대에 특집 다큐 '망각의 시간 기억의 시간'(오후 11시 15분)을 편성했다. KBS1 TV는 '뉴스 9'도 특집 뉴스로 방송한다.
최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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