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이 부부싸움을 하다 흉기로 아내를 찔러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15일 오후 3시쯤 시지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아내(39)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경북의 모 경찰서 소속 A(45) 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경위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부부싸움을 하다가 흉기로 아내의 팔과 다리를 세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아내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를 마치는 대로 A경위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했다.
이창환 기자 lc15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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