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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보람, 두산베어스 홈경기 시구자로 선정 "벌써 연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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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보람(21)이 오는 28일 열리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5 KBO 리그' 두산베어스의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고 소속사 MMO가 17일 밝혔다.

박보람은 시구자 선정 소식에 "야구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벌써 연습을 시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 2' 출신인 박보람은 23일 첫번째 미니앨범 '연예할래'를 발표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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