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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경주서 전국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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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롭티미스트한국협회(총재 최오란'사진)는 21일과 22일 경주 코모도 호텔에서 창립 49주년 기념 전국총회를 연다.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는 현재 전국에 33개 클럽 700여 회원을 두고 있으며 여성과 소녀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직업훈련비와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총회는 내년도 창립 50주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모임으로 인권 사각지대에서 살고 있는 북한 여성들을 어떻게 도울 것인지 논의하고, 탈북 여성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려대 조영기 박사를 초청해 '북한 여성과 통일'에 대한 강의도 함께 열 예정이다.

이번 한국총회에는 미주연합회 피코(PICO) 회장과 엘리자베스(ELIZABETH) 사무총장도 참석한다. 특히 미주연합회장이 수여하는 'Live Your Dream' 1등상에는 5천달러, 2등상 2명에게는 각 3천달러가 주어지며 한국협회에서는 30여 명의 여성들에게 'Live Your Dream'상을 수여한다. 국제소롭티미스트협회는 1921년 미국 오클랜드에서 전문직 여성 80명이 모여 이상적인 봉사와 고통받는 여성과 소녀들의 보다 나은 삶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봉사단체다.

최오란 한국협회 총재는 "이번 총회를 협회가 더 변화하고 도약하는 기회로 삼고 회원 배가운동과 재정 및 홍보 프로그램의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문기 기자 pody2@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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