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떠리몰·이유몰·임박몰, 유통기한 임박 B급 상품 판매해…"최대 90% 할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떠리몰·이유몰·임박몰 사진. 떠리몰 홈페이지 캡처
떠리몰·이유몰·임박몰 사진. 떠리몰 홈페이지 캡처

떠리몰·이유몰·임박몰

떠리몰·이유몰·임박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B급 상품을 판매하는 리퍼브 매장인 떠리몰·이유몰·임박몰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리퍼브 숍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품이나 미세한 흠집이 난 상품 등 B급 상품을 판매하는 곳이며, 현재 떠리몰·이유몰·임박몰 등 다양한 매장이 있다.

이러한 곳의 장점은 가격. 새것과 다름없는 제품을 20~80% 싼 값에 살 수 있으며, 품목은 식료품이나 과자, 비타민 제품 등이며 최대 90%까지 할인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떠리몰·이유몰·임박몰 소식에 누리꾼들은 "떠리몰·이유몰·임박몰 이런 곳이 있었어?" "떠리몰·이유몰·임박몰 대박이다" "떠리몰·이유몰·임박몰 최대 90% 할인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