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건희 등 한국 3명 세계 200대 부자…중국 17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 200대 부자에 이름을 올린 한국인은 이건희 삼성전자 그룹 회장(81위·135억 달러)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155위·88억 달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172위·80억 달러) 등 3명으로 조사됐다.

반면 중국인은 17명이 세계 200대 부자로 꼽혔다.

20일 미국 블룸버그가 집계한 세계 억만장자 명단(16일 기준)에 따르면 세계 200대 부자 안에 들어간 중국 부호 17명 재산은 총 2천279억 달러로 약 29% 늘어났다.

상하이 종합지수를 올해 32.5% 밀어올린 중국 증시 폭등세 덕분이다.

이로 인해 세계 39위로 중국의 대표적 게임·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업체 텅쉰(騰迅·텐센트)의 마화텅(馬化騰·포니 마) 회장의 재산은 201억 달러로 약 40%(58억 달러) 부풀었다.

세계 15위로 중국인 최고 부자인 마윈(馬雲·잭 마) 알리바바그룹 회장의 재산은 356억 달러로 약 25%(72억 달러) 늘었다. 세계 19위인 왕젠린(王健林·61) 완다(萬達)그룹 회장의 재산도 331억 달러로 약 32%(79억 달러) 불어났다.

반면 200위 안에 들어간 한국 부호 3명의 재산은 총 303억 달러로 14% 증가에 그쳤다.

이건희 회장의 재산은 올 들어 2.4%, 이재용 부회장은 0.7% 증가에 그쳤다. 반면 서 회장은 한류 열풍에 따른 회사 주가 급등의 영향으로 재산이 60.8% 급증했다.

신선화 기자 freshgir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