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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경 아나운서, KBS 입사 22년 만에 퇴사 "앞으로의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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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경 아나운서가 KBS 입사 22년 만에 퇴사했다.

황 아나운서가 지난 17일 자로 KBS에서 면직 처리된 사실이 20일 확인됐다.

황 아나운서는 17년간 진행해온 KBS 1TV '열린 음악회'에서 지난달 하차했다. 당시 프리랜서 전향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3년 공채 아나운서 19기로 KBS에 입사했다. KBS 1TV '뉴스9', KBS 2TV '스펀지'와 'VJ 특공대' 등을 이끌었다.

현재 황수경 아나운서의 앞으로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황수경 아나운서 KBS 입사 22년 만에 퇴사 소식에 누리꾼들은 "황수경 아나운서 KBS 입사 22년 만에 퇴사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황수경 아나운서 KBS 입사 22년 만에 퇴사 화이팅" "황수경 아나운서 KBS 입사 22년 만에 퇴사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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