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TV '희망창조 코리아-웃어라 대한민국 소상공인'이 24일 오전 10시 생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요즘 중장년층은 은퇴 후 생계를 위해, 젊은이들은 일자리 부족 때문에 너도나도 창업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철두철미한 준비만이 성공을 낳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노점상 경험을 바탕으로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있는 A씨. 차가 갈 수 있는 곳 어디에서든 손님을 맞을 수 있는 푸드트럭은 요즘 소자본 창업자들로부터 큰 인기다. 하지만 용도에 맞는 기술과 아이디어는 필수다. 창업을 위해 만물박사가 될 정도로 연구했다는 A씨를 만나본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도 성패를 가르는 요소다. 중년의 여사장 B씨의 히트 아이템은 스타 도시락이다. 도시락 뚜껑마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그림을 그려 넣는 등 남들과 차별화되는 전략으로 매출을 끌어올린 비결을 공개한다. 황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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