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인 운행이지만 안전요원 탑승

3호선 전동차 안에서 안전요원이 무전기로 차량기지 관제실과 교신을 하고 있다. 3호선은 무인 운행 방식이지만 차량 한 편성당 기관사 자격증을 지닌 안전요원 1명이 탑승해 비상시 수동 운전을 한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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