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조빈 이혁
노라조 조빈이 굴욕담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빈은 최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길을 다니면 사람들이 알아보느냐"라는 DJ 컬투 질문에 "나보다 멤버 이혁을 더 잘 알아본다. 나는 심지어 이혁 매니저인 줄 안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무대에서는 알아보는데 수수하게 다니면 못 알아본다. 심지어 일산 사는데 동네 주민분들도 제가 가수인지 모른다"고 덧붙여 청취자들을 폭소케 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