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다음 달 1일부터 5개월여 동안 오존 경보제를 도입'시행한다.
시청, 대구보건환경연구원, 8개 구'군청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오존 농도가 일정 기준 이상으로 상승하면 주의보(0.12ppm 이상)'경보(0.3ppm 이상)'중대경보(0.5ppm 이상)를 발령할 예정이다.
경보 발령 사항은 대구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http://air.daegu.go.kr)나 모바일 앱(대구대기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오존을 줄이기 위해 도로먼지 세척, 자동차 배출가스 지도'단속, 굴뚝 원격감시시스템 운영 등도 할 예정이다.
김부섭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냉방기 및 자가용 사용 자제 등 오존 발생을 줄이기 위한 노력에 많은 시민이 동참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호준 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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