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수학여행 전 안전 관리 실태 살피기에 나섰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28일 오전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를 찾아 수학여행 출발 전 안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하고 학생들을 배웅했다. 대구여상은 전체 학년 30개 반 840여 명의 학생들이 2개 반씩 나눠 15개 코스별로 수학여행을 진행했다.
우 교육감은 이날 학생들을 실어나를 차량에 갖춰진 비상 탈출용 망치, 소화기, 안전벨트 등의 상태를 살펴보고 인솔 교사들에게 안전 교육을 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27일 우 교육감은 대구팔공산수련원을 방문해 학생들의 야영 활동 모습을 살펴보고, 올해 초등학생 야영 수련 활동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또 야영 중인 학생, 교사들을 만나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의견을 들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다음 달에는 간부 공무원과 현장체험학습지원단이 일부 학교의 수학여행에 동행하면서 안전하고 알찬 여행이 제대로 진행되는지 파악할 것"이라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대구시장 '필승' 김부겸 캠프…"현재 권력·집권당 프리미엄·리스크 없는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