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6일 최현묵 신임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이 취임한다. 임기는 2년이다. 최 신임 관장은 영남대 영문과와 성균관대 공연예술학 석'박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팀장, 수성아트피아 관장, 대구가톨릭대 성악과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2014년 평론가들이 선정한 한국 근현대 희곡 100선 '끽다거'(喫茶去)를 비롯해 '대구연극사' 등 모두 5권의 저서를 펴냈으며, 2014 대구예술상 연극 분야, 대구음악상 공로상,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다.
최 관장은 "대구의 대표 문예회관의 관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기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대구문화의 중심, 대구예술의 미래'라는 비전을 가지고 시민을 위한 대구문화발전소, 대구예술인을 위한 대구예술발전소, 대구를 위한 대구정신발전소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윤조 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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