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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학창시절 성적 공개 "전국 1.3%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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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에 이어 멤버 랩몬스터의 과거 이력이 화제가 되고있다.

랩몬스터는 엠넷 예능프로그램 '비틀즈 코드'에서는 학창시절 성적을 공개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랩몬스터는 "학창시절 언어, 수학, 외국어, 사회과목에서 전국 1.3% 정도였다"고 밝혔으며 중학교 때 토익으로 영어를 섭렵했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현재 랩몬스터는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 중이며, 뇌가 섹시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음악중심'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소식에 누리꾼들은 "'음악중심'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똑똑하네" "'음악중심'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놀랍다" "'음악중심'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각기 다른 캐주얼 의상을 입고 남자다워진 비주얼과 안무로 'I NEED U' (아이 니드 유) 컴백 무대를 꾸몄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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