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태임 근황 공개, 모자-마스크로 얼굴 가린 채 "가족들과 잘 지내고 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우먼센스제공
사진.우먼센스제공

배우 이태임의 근황이 포착돼 화제다.

8일 여성지 우먼센스는 5월호를 통해 경기도 용인의 자택에서 머무르고 있는 이태임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태임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이태임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태임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가족들과 조용히 지내고 있다. 말 한마디가 조심스러운 상황이다"라고 짧게 답했다.

이태임 근황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태임 근황 오랜만이네" "이태임 근황 잘 지내는가보네" "이태임 근황 추후 방송활동 계획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