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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황금초교 매일 '독도 댄스' 플래시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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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황금초등학교가 정기적으로 독도 플래시몹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황금초교는 지난달부터 매일 2교시 쉬는 시간을 이용해 전교생과 교사들이 운동장에서 독도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 한국재능기부봉사단이 제작한 음원을 틀고 이들이 구성한 춤(독도 댄스)을 추면서 체력을 다지는 한편 독도에 대한 관심도 높이고 있는 것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게 구성된 춤이어서 지난 1일 한마음 축제를 열었을 때는 학교를 찾은 학부모들도 이 자녀, 교사와 함께 독도 플래시몹 활동에 동참했다.

황금초교 박종희 교장은 "학생들이 음악에 맞춰 즐겁고 신나게 움직이면서 건강을 챙기고 나라와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질 수 있는 기회"라며 "학교 특색 교육활동으로 가꿔나갈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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