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의 알콩달콩한 데이트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냄새를 보는 소녀'의 최무각(박유천)과 오초림(신세경)이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비를 피하기 위해 우산을 든 무각의 허리를 자연스레 감싼 초림은 함께 발을 맞춰 걷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초림은 자신의 과거 이름 '최은설'과 동명이인이라는 이유로 무각의 동생이 죽은 걸 알았고, 그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그러나 무각은 "내가 사랑할 테니 넌 받기만 해"라며 초림에게 지치지 않는 순정을 보였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초림을 대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진짜 잘 어울린다"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완전 설레네"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두근두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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