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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동 5번 지선 건설 특별교부세 5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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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만 의원 "조기 완공 최선"

홍지만 새누리당 국회의원(달서갑)은 14일 대구 달서구 장기동 5번 지선(달구벌종합복지관~중부내륙고속지선 구간) 도로건설을 위한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폭 8m, 길이 133m의 도로가 개설되면 그동안 우회통행 등으로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편의는 물론 낙후한 지역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은 인근 주민들이 오래전부터 소방도로마저 없어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해왔고 달서구청도 도로개설 계획을 세웠지만 예산 확보가 어려워 공사를 하지 못했다.

홍지만 의원은 "특별교부세 5억원 확보는 장기표류 위기에 처해있던 장기동 5번 지선 도로개설사업의 시작이며, 숙원사업 해결로 주민들의 불편해소 및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이바지하게 됐다"며 "앞으로 대구시, 달서구와 협의를 거쳐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홍 의원은 올해 대구와 달서구의 국비 예산으로 2천325억원을 확보하는데 기여했고, 성서노인종합복지관 건립 17억원, 호산동 달구벌대로 소방도로 정비 7억원 등 특별교부세 24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최두성 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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