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54년만에 돌아온 미술주임 김관용 선생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구미초등학교를 방문해 4학년을 대상으로 일일교사를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김 지사는 50여 년 전인 1961년 이 학교에서 미술주임으로 첫 교편을 잡았으며, 첫 수업을 4학년 1반에서 한 인연이 있어서 찾아왔다고 소개했습니다.

머리가 희끗희끗한 '할배' 선생님의 등장에 아이들은 신기해하면서도 기뻐했고, 김 지사는 예전의 추억을 떠올리며 감격했습니다.

이날 가족사랑 이라는 주제로 도지사와 아이들이 그림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표현하고, 함께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미술수업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날 김 지사의 미술수업에는 김 지사가 교사시절 가르쳤던 제자 10여명이 함께 찾아 수업을 참관해 더욱 뜻깊은 스승의 날이 됐습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5월 11~17일을 '스승 존경 주간'으로 정하고 직원들의 스승 찾아뵙기, 실·국장 일일교사 체험 등 뜻깊고 다양한 행사를 펼칠 예정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