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일반 아파트(재건축 아파트 제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6개월 연속 최고점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전국 일반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903만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최고점은 지난 2011년 885만원이었다. 이후 2012년과 2013년 연속 860만원으로 떨어졌다가 지난해 12월 888만원으로 최고점을 돌파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대구경북 등 비수도권 아파트의 지속적인 가격 상승과 아파트 거래량 증가의 영향 때문이다. 대구의 3.3㎡당 아파트 매매가격은 최고점을 찍은 2011년 574만원에서 현재 810만원, 경북은 415만원에서 현재 534만원으로 나타났다.
임상준 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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