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라디오스타' 임수향 주량 "취할 때까지 안 마셔봤다…강민경이 더 세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라디오스타' 임수향이 자기 주량에 대해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초아, 임수향, 강수지, 김새롬이 등장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임수향은 "술은 (강)민경이 더 세다. 저는 난 그렇게 많이 마시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임수향은 "그 친구는 맛잇는 거 많이 먹으면서 반주를 하는 편인데 나는 회식자리에 가면 빼고 싶을 때가 있는데 '라디오스타' 때문에 주당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래서 술을 못 빼겠다"고 했다.

임수향은 실제 주량에 대해서는 "취할 때까지 안 마셔봤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라디오스타' 임수향 소식에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임수향 매력있어" "'라디오스타' 임수향 주량 세네" "'라디오스타' 임수향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방송에서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가족이 익명 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판한 게시글...
대구경북 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업종별로 엇갈리는 가운데, 제조업은 소폭 개선된 반면 비제조업은 한 달 만에 다시 위축됐다. 한국은행 대구...
서울 강남에서 SNS로 만난 두 10대가 몸싸움 중 흉기를 휘둘러 한 명이 부상을 입었고, 경남 창원에서는 피의자가 이전에 흉기를 들고 여자...
올해 전 세계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간의 분쟁이 이어지며 국제 정세가 불안정하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