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컬러풀 대구)이 2015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티켓이 걸린 중요한 일전에서 서울시청에 패했다.
대구시청은 20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2라운드 서울시청과의 경기에서 18대28로 패했다.
이로써 대구시청은 7승 5패(승점 14)를 기록, 상위 3개 팀이 나가는 플레이오프 진출이 어려워졌다. 여자부에서 인천시청이 10승 1패(승점 20)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서울시청(9승 1무 2패'승점 19)이 2위, 삼척시청(8승 4패'승점 16)이 3위에 올라 있다.
대구시청은 앞으로 남은 두 경기에서 모두 이긴 뒤 삼척시청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불리한 상황이다. 특히 대구시청은 26일 인천에서 열리는 삼척시청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5골 차 이상으로 이겨야만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 앞서 대구시청은 1라운드에서 삼척시청에 21대26, 5골 차로 패했다.
이날 대구시청은 전반전에 7대16으로 크게 뒤지는 등 일방적인 패배를 당했다. 서울시청의 최수민과 권한나가 나란히 8골씩 기록하며 대구진영을 짓밟았다. 대구에서는 이미경이 10골을 터뜨리며 혼자 분전했다.
김교성 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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