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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년도 산학협력선도 전국 최우수, 금오공대 57억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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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공과대학 정문.
구미 금오공과대학 정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사업단이 교육부의 3차년도 LINC사업 연차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대학에 선정됐다. 201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평가다.

이에 따라 금오공대는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사업비 51억4천만원을 지원받으며, 경북도와 구미시 보조금 등을 포함, 57억원을 가족회사 지원과 산업체 맞춤형 인재양성에 활용하게 된다.

금오공대는 LINC사업 출범 이후 학내 제도 개선을 통해 산학협력 친화형으로 대학 체제를 개편했으며 학생 취업률과 가족회사 수, 공동연구 장비 수익, 기술이전 실적 등에서 큰 성과를 얻었다.

채석 금오공대 LINC사업단장은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확산시켜 능동적인 쌍방향 협력 허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 이창희 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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