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중학교(교장 안상도) 풋살부가 15~17일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풋살대회에서 우승컵을 안았다.
영일중은 이번 대회에서 조 1위로 예선리그를 통과한 뒤 본선 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대전과 팽팽한 접전 끝에 1대 0으로 승리했고, 결승에서는 충북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영일중 풋살부 3학년 박장훈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영일중 풋살부 박석찬 지도교사는 "이 여세를 몰아 이번 주말(23, 24일) 충북 제천에서 있을 '제17회 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전국풋살대회'에서도 우승해 옛 스포츠 명가의 이름을 되찾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포항 신동우 기자 sdw@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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