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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기 의원, 대중금속공고서 '특성화고'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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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기 국회의원(대구 북구을)은 22일 '특성화고, 또 하나의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대중금속공업고등학교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대중금속고 김창운 교장과 대구시교육청 송우용 장학사가 참석해 각각 '대중금속공업고등학교의 새로운 비전과 발전 계획', '지역 특성화고 발전을 위한 직업교육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서 의원에 따르면 대중금속고는 350억원을 들여 지난 3월 달성군 가창면에서 북구 읍내동으로 이전했다. 그동안 북구에는 특성화고가 없어 학년당 평균 600여 명의 학생들이 장거리 통학 불편을 감수하고 주변 지역 특성화고로 진학해왔다. 대중금속고는 학년당 현재 5학급에서 6학급으로 늘리고, 교명도 공모를 통해 변경할 계획이다. 2018년부터는 외국 학생도 입학시킨다.

서 의원은 "특성화고 유치는 지역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이었다"면서 "대중금속고를 최고의 명문 특성화고로 발전시켜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모현철 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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